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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Cafe

[옥련동 카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소호63"

안녕하세요, Aiden입니다!

오늘은 인천 옥련동에 위치한 카페

'소호63' 후기입니다"

Let's get it!


소호63은 옥련동 성당 근처에 위치하였습니다!

워낙 이쁜 카페가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지만,

아시다시피 걸어오시기에는 다소 불편하오니

되도록 차로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인천 연수구 능허대로165번길 35 소호63 옥련점'

검색하셔서 오시면 됩니다.


소호 63 입구입니다!

주변에 블랑블룸, 울림 등 유명한 카페들이

모여있는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어느 카페를 갈지 정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차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는데요,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지만 2초만에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입구는 생각보다 작고, 좁아요.

때문에 길을 잘 찾아오셔야 합니다!

 

확실히 네온사인이 있으니 지나가던

발걸음도 멈추고 들어가게 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 오늘 달달하게' 멘트를 보니

안들어갈 수가 없더라구요ㅎㅎ

 

입구를 통해 들어오시면 안에

카페를 들어가는 문이 나옵니다.

 

문을 따라 들어가면 내부가 나오게 됩니다!

 


입구로 들어오시게 되면

전체가 개방된 모습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2~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4개 정도,

단체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1개 있습니다.

밖에서 볼 때와는 다르게 내부는 생각보다 굉장히 크고,

특히나 입구를 마주보는 난간에도

자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입구를 들어와서 복도를 따라

쭉 가시면 주문하시는 곳이 나옵니다.

 

 

 

계산대 근처에는 이렇게 피아노가 위치하고 있는데,

그냥 전시품인지 연주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카페는 특히나 다양한 전시품과

인테리어가 눈에 띄이는데,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카페에서는 캘리그라피,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카페에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정말 좋은기회이니 꼭 참고해주세요!

 

다음은 화장실 사진입니다.

우선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되서 계절에 상관없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것같습니다.

 

비록 남여공용이랑 다소 불편할 수는 있으나

이렇게 면봉이나 핸드크림 등

다른 카페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디테일한 배려가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메뉴판 사진입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방문하여

아쉽게 디저트를 주문 못하였지만,

디저트가 정말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다음에 꼭 크레이프 케익을 먹어야겠어요 ㅜㅜㅜ

 

 


주문하였던 음료가 나왔습니다.

저희는 바닐라 라떼와 딸기 요거트 라떼를 주문하였는데,

주인집 사모님께서 쿠키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너무나 친절히 맞이해주셔서 좋았는데,

이렇게 서비스까지 주시니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ㅎㅎ

 

 

바닐라 라떼입니다.

바닐라 라떼는 심심한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단 맛을 싫어해서

제 입맛에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심한 맛이다보니

일반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바로 그 때! 사모님께서 꿀을 주셨어요..!!

입이 심심할 수 있으니 꿀을 넣어서

당도를 조절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일반 시럽도 아니고 꿀을 주다니..

이런 카페는 처음이었습니다.

건강까지 챙겨주시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 ㅎㅎ

 

 

딸기 요거트 라떼입니다.

바닐라라떼 만큼은 아니지만, 맛이 강하지가 않고

약간 심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요거트의 양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너무 심심하실 경우,

요거트를 어느정도 마시면서 섞어 드시면

당도를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 후기

소호69의 분위기는 편안하고 포근했습니다.

전체적인 건물이 목재가 많다보니

목재 특유의 앤티크한 편안함도 있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독특하면서도

포근함을 주고 있습니다.

생긴지 아직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찾지는 않았지만,

이런 포근하면서도 개성있는 분위기를

찾는 분들이시라면

방문하시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음료는 전체적으로 무난하나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제 입맛이 까다롭다보니 조미료나

인공 감미료에 예민한 편인데,

 

그러한 것들을 느끼지 못할 만큼 맛과

건강 다 신경쓰시는 편인것 같았습니다.

시럽대신 꿀을 주실 때

이미 게임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겠죠~??ㅎㅎ

제일 아쉬운 점은 바로 제가

디저트를 주문하지 않은 점입니다.

이렇게 맛 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신경쓰는 카페인 것을 알았다면,

배가 불러도 디저트를 꼭 시키는 것인데..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여러분들은 꼭 디저트와

함께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 카페는 조용하고 편안한 분위기이다보니

단체보다는 소규모 인원이서 온전히 대화에 집중하실 때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러 카페를 방문하시는 분,

조용한 분위기에서 개인 작업을 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