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레코딩 장비] 이거 하나면 끝, 가성비 끝판왕 스칼렛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Aiden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찾고계실 홈레코딩 장비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부터
헤드셋, 마이크까지
집에서 홈레코딩을 시작하고 싶은데,
어느 브랜드의 어느 제품을 써야할지
너무 막막하고 어려우실거에요..
게다가 음향장비는
정말 가격이 비싸다 보니,
취미로 음악을 하고싶으신 분들이나
이제 음악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어느정도 다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추천드리며.
여러분들의 고민을 조금은
덜어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우선 어느 브랜드의 장비를 사야할지
정말 모르실 분들이 많으실 거같아요.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많고,
우리가 아는 브랜드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것같기도하고..
뭔가 시작하는 단계나
준 전문가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지만, 또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는
브랜드는 뭐가 있을까..
거기다가 가격까지 저렴한
브랜드가 있긴 있을까..?
네, 있습니다.
바로 '포커스 라이트(Focusrite)'
입니다!
이미 유투브를 통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알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포커스라이트만큼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가진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정말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음악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브랜드를 찾곤 했는데
이 포커스 라이트가
그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제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제일 먼저 찾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부터 설명드리자면,
그 많은 제품 중에서 저는 홈레코딩을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으로
딱 2가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포커스라이트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가장 입문단계라고 볼 수 있는
스칼렛 솔로입니다!
현재 쿠팡에서 14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상품입니다.
이 오디오 인터페이스는
제가 쓰고있는 제품이기에
자세하게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제품이
굉장히 직관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복잡한 기능이 많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워야 할게
많은 것을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보시다시피 마이크는 마이크 잭에,
기타나 다른 악기들은 그 옆 잭에,
헤드폰은 헤드폰에 모니터 스피커는 뒷면
색깔별로 연결하면 그만이고
유에스비 포트를 이용하여
컴퓨터에 그냥 연결하면 끝입니다.
별도의 전원 버튼도 없고 연결만 하면
그냥 저절로 연걸이 되니
너무 간편한 제품입니다!
현재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나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괜찮은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저렇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마이크와 다른 악기를 연결할 잭이
각각 1개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일반분들이나 음악을 시작하는
혹은 취미로 삼는 분들에게는
동시에 녹음할 일이 굳이 크지가 않아서
저는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바로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제 두 번째 재품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두 번째 제품은 바로
스칼렛 2i2입니다!
현재 쿠팡기준으로
151,200원입니다.
스칼렛 솔로와 겉보기에도
가격면에도 별 차이가 없지만,
이 제품을 개인적으로
더 추천드립니다.
왜 더 추천드리냐면
사실 스펙은
솔로와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기와 연결하는 단자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스칼렛 솔로의 경우
마이크 1, 악기 1만
연결 할 수 있게 되어있는 반면,
스칼렛 2i2의 경우 마이크 2
혹은 악기 2 등 다양한 조합으로
동시녹음이 가능합니다.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기타 2대를 동시에 녹음할 수 있고,
마이크 2개를 동시에 녹음할 수 있다?
이 차이만으로 스칼렛 솔로보다
꽤나 큰 자유도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채 만원도 차이가 안나기 때문에,
스칼렛 솔로보다는 이 제품을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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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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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여러분들 무슨 생각하시고
계신지 알고 있습니다.
"글쓴이 너는 2i2가 좋다면서
왜 스칼렛 솔로를 이용하니?"
네 , 맞습니다.
제 말대로라면
왜 굳이 솔로를 쓰는지
이해가 안가실거에요.
바로 이 말씀을 드리기 위해
이 제품을 제일 마지막에 적었습니다.
제가 스칼렛 솔로를
굳이 이용하는 이유는,
바로 이 포커스라이트의
'스튜디오 팩' 때문입니다.
이 스튜디오 팩의 경우,
위에서 설명드린
스칼렛 솔로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콘덴서 마이크와 헤드폰까지
무려 232,050원에 판매하고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 스튜디오 팩
하나만 사게된다면,
필요한 모든 장비가
끝나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제 장비를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이 스튜디오팩은
처음 배달왔던 그대로
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나옵니다 :)
이렇게 사용이 끝나면
다시 그대로 제자리에 둘 수 있어서
잃어버릴 걱정도 안해도 되고 편리합니다.
각각의 장비입니다.
스칼렛 솔로만 하더라도
14만원이 넘는 제품인데,
CM25 라지다이어프램 컨덴서 마이크와
마이크 케이블, 스탠드 클립.
HP60 클로즈드-백 스튜디오 헤드폰을
10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와 헤드셋 뿐만 아니라
거기에 필요한 잭과 클립까지
받을 수 있으니
여러분들은 이 제품하나만
사게된다면 홈레코딩을
바로 시작 하실 수 있습니다.
이 링크를 타고 가시면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이 글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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